아베 히로시(阿部寛),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의 결혼 "충분히 알고 있었다." 라고 적절한 말(決めゼリフ)로 축복~~♡♣☆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34세)가 배우인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 48세)와 9월 18일 결혼했다.
같은 날 결혼 신고서를 제출하고,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의 소속사를 통해서 각각의 언론사들에게 팩스로 결혼을
발표했다.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와는 인기 드라마와 영화 시리즈 '트릭(トリック)'에서 명콤비를 이뤘던
아베 히로시(阿部寛)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라고 '트릭(トリック)'에서의 나온 대사로 연관지으면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베 히로시(阿部寛)은 9월 18일 밤, 소속사를 통해서 각각의 언론사들에게 팩스로 축복의 메시지르 전달했다.
"저런 낡은 아파트(ボロ・アパート, 일본 조어 ぼろ+apartment)에서 집세도 못내고, 나를 돈줄로서 생활했었던
야마다 나오코(山田奈緒子)를 연기했던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가, 설마 이렇게 행복을 찾은 날이 오게 된 것은..
갑작스러워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드라마에서의 애착을 담으면서, 놀라움의 심경을 계속 밝혔다.
"그렇지만, 항상 주위 사람들을 소중히 하고, 주위로부터 사랑을 받는 그녀가, 이렇게 큰 꽃송이(大輪)를 피우게 된
것을 천재 물리 학자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었어요. 길이길이 행복하시기를."라고 역할을 했었던, '충분히 알고 있었어
요.'라고 허세를 부리면서, 유머스런 말을 했다.
아베 히로시(阿部寛)는 드라마 '트릭(トリック)'에서 일본 과학 기술 대상을 받은 우에다 지로(上田次郎) 역을 했다.
초상 현상([超常現象, 일상 경험이나 논리로는 풀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적인 사건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연루
되지만, 남보다 갑절 자존심이 강하고 궁지에 몰리면 뭔가 이유를 붙여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가 연기하는 야마다
나오코(山田奈緒子)를 끌어붙이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했다.
키메제리후(決めゼリフ, きめゼリフ)
다른 표기 : 決め台詞, きめゼリフ,きめ台詞
이때다라는 시기에서, 모양을 갖추고 하는 대사.
ここぞというタイミングで、格好つけて言う台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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