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34세)가 배우인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 48세)와 입적(入籍)하다~~♣(^@^)☆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34세)가 배우인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 48세)와 입적(入籍)하다~~♣(^@^)☆

 

 

9월 18일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가 소속사를 통해서 각각의 언론사들에게 팩스로 발표했다. "사적으로는 아니지만, 저,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는, 오늘 9월 18일 (목요일)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와 입적(入籍)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가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와 연애 관계가 시작된 것에 대해서는 "2007년 10월기의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를 했던 이후, 당초에는 아주 친한 친구로서 교제가 시작되어, 그의 온화함이 자연스러워서, (결혼) 시기가 무르익은

올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에 대해서는 "성인인 두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온 대로 일에

힘쓰고, 협력해서 겸허하고 아담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소속사는 결혼식을 올리거나(挙式) 피로연

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입적(入籍)은, 어떤 사람이 일정한 호적에 등재되는 것을 말한다.
入籍は，ある者が一定の戸籍に登載されることをいう。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의 코멘트 전문(コメント全文)

 

관계자 여러분들에 대한 보고
関係者の皆様へのご報告

 

언제나 여러분들에게는 매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いつも皆様には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사적으로는 아니지만, 저,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는
私事ではありますが、私、仲間由紀恵は、

 

오늘 9월 18일 (목요일)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와 입적(入籍)했습니다.
本日9月18日（木）田中哲司さんと入籍いたしました。

 

갑자기 이러한 보고를 서면으로 드립니다.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突然にこのようなご報告を書面で致します非礼をお許しください。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와 2007년(헤이세이19년, 平成19年) 10월기의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를 했던 이후,
田中哲司さんとは平成19年10月期のドラマで共演して以来、

 

당초에는 아주 친한 친구로서 교제가 시작되어,
当初は仲の良い友人としてお付き合いが始まり、

 

그의 온화함이 자연스러워서, (결혼) 시기가 무르익은 올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彼の穏やかさが自然の流れとなり、機が熟しこの度結婚の運びとなりました。

 

성인인 두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온 대로 일에 힘쓰고,
大人な二人のつもりですので、今まで通り仕事に励み、

 

협력해서 겸허하고 아담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싶습니다.
協力して謙虚でささやかな家庭を築い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공적에 걸쳐서 1＋1이 2 이상의 결과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정진하고 있으므로,
公私にわたり1＋1が2以上の結果を残せるよう精進して参りますので、

 

여러분들에게는 앞으로도 변함 없는 지도, 지원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皆様には今後も変わらぬご指導、ご支援を賜り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14년(헤이세이26년, 平成26년) 9월 18일
平成26年9月18日

 

나카마 유키에
仲間由紀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