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는 "나에게는 과분한 사람"~~♧♡♧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34세)와 9월 18일 결혼한 배우인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 48세)가 같은 날
출연하는 연극 "배신(背信)"의 첫날 공연을 마친 후에 기자들의 취재에 응했는데, 이 자리에서 나카마 유키에
(仲間由紀恵)에 대해서, "저에게는 과분할 정도의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 신고서는
이날 오전 9시 경에,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 혼자서 제출했다고 한다. 1년 정도 전에 프로포즈를 하고, 마침내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전혀 공개적으로 교제를 한다고 밝히지 않았다. 극장 앞에서 기자나 연예 리포터들에게 둘러쌓
인 사실상의 기자 회견에서, 타나카 테츠시(田中哲司)는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의 매력을 "성격은 좋고, 소박한
면도 많이 있어요. 그것이 가장 좋은 면이예요."라고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의 자랑을 늘어놓는 등 기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배우끼리의 결혼에서 대해서도 불안은 없는 것처럼 "저에게는 과분할 정도의 사람이니까, 동업자끼리 서로 도우면서,
동업자 아니면 모르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1년 전이었다. 그 무렵에 반지를 건네면서 프로포즈했다.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는 "너무나 기뻐했어요."
프로포즈한 말에 대햇는 "우물쭈물하면서 뭐라고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라고 쑥스러운 듯이 얼버무렸다.
이미 같이 살기 시작한 이 두 사람은 가정관에 대해서 "평화로운 가정을 꾸미고 싶어요."라고 말했으며, 미인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를 독차지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쓴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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