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은 건강한 다리에서! 초간단 스트레칭으로 다리를 건강하게
다리에 고민이 있습니까? 다리는 두 번째 심장이라고 하는 것처럼 다리가
전신의 건강에 중요한 존재인 것은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다. 노화는 다리부
터 시작된다고 말이 있기도 하다. 간단한 케어로 다리에서 젊어지는 방법을
알아보자
노화에 의한 근육의 위축, 상반신보다 하반신 쪽이 일어나기 쉬운 것으로 알
려져 있다. 다리의 근육이 부족하면 조금 걷는 것만으로도 피로 쉬워지거나
넘어지기 쉽다. ‘다리가 쉽게 피곤해졌군’라고 느끼면 그것은 다리의 노화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스스로 느끼는 다리의 고민을 체크해보자.
다리의 고민 다른 노화 체크
• 잘 넘어진다.
• 다리 붓기, 나른함이 잡히지 않는다.
• 의자에서 일어설 때나 앉을 때 무릎에 손을 올린다
• 발끝이 차가워진다
• 무릎이 아프다
• 화장실이 가까운 배뇨 시간이 걸릴다.
• 위장 상태가 좋지 않다.
다리의 근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 이같은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피곤한 때문이라고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근육의 위축이
점점 진행하게 된다. 그렇다고 따로 운동 시간을 들여서 할 수 없다고 많이들
생각하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다리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회춘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한다.
간단! 다리 회춘 스트레칭
1. 의자에 깊숙이 허리를 걸어 무릎이 배꼽 높이에 오는 정도로 크게
다리를 올리면서 그 자리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다 (좌우 교대로 각
10회).
2. 의자에 깊숙이 허리를 걸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수평이 되도록 곧게
편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한다 (좌우 교대로 각 10회씩).
3. 의자 등받이를 잡고 한쪽 다리를 천천히 전후로 올린다
(전후 각 5회씩).
4. 다리를 가지런히 서서 발뒤꿈치를 올린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하고
발뒤꿈치를 천천히 바닥에 내린다(10번).
이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루 1 ~ 2 회 실시하면 모르는 사이에 근력이 향
상이 된다. 스트레칭 외에 매우 중요한 것은 걷기이다. 걷기는 다리 근육을
움직이는 일상 운동에서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운동이다. 걷기로 근육 수축
과 이완을 반복하여 혈관에 펌프 작용을 일으켜 혈액 순환을 좋게해준다. 다
리의 경혈은 많이 있지만, 중요한 부분은 족삼리이다. 족삼리는 무릎 약간
아래에 있는 정강이 뼈가 불거진 부분인 2~3cm 바깥 부분이다. 이 족삼리
를 천천히 누르면 위장의 기능을 조정하고 컨디션 정돈 효과가 있다고 알려
져 있다. 어깨와 허리에 피로를 느낄 때 스스로 간편하게 마사지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리는 스스로 어떻게든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피곤하면 먼저
다리를 만지고 아프다고 느끼는 장소를 문질러 주거나 단지를 천천히 자극
해주자. 그렇게 하면 전신의 피로가 완화된다.
위 글은 인터넷에서 발췌해 편집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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