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 속까지 얼얼한 마라탕, 건강에는 어떨까?
마라(痲辣)는 저리고 맵다는 뜻으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말합니다. 마라탕은 기본적으로 맵고 염도가 매우 높은 자극적인
음식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경우 되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위염, 위산과다, 위궤양 등의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으며, 열량도 매우 높기 때문에
국물까지 전부 먹기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https://dailyfeed.kr/4987783/157915558999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지 못하는 비둘기와 걷지 못하는 치와와.,.우리는 친구 (0) | 2020.02.19 |
---|---|
하다카 마쓰리(裸祭り) (0) | 2020.02.18 |
12살의 너무 어른 같은 여자 아이가 인터넷에서 화제되고 있어... (0) | 2014.07.19 |
초밥에 올라탄 고양이 초밥(ネコずしニャー太)가 해외에서도 화제라고?!! (0) | 2014.07.06 |
초밥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에게 희소식!!! 회전 초밥(回転寿司) 커버 탄생???!! (0) | 201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