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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2 최종회에서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와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의 배경에 비친 묘 "古館家"와 "竹内家"의 의미~~⊙♣◈♡

푸른숲과물결85 2014. 9. 23. 23:09

HERO2 최종회에서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와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의 배경에 비친 묘 "古館家"와 "竹内家"의 의미~~⊙♣◈♡

 


9월 22일 방송된 후지 TV 계열(フジテレビ系) 드라마 HERO2 최종회의 일부 장면에서 "古館家"와 "竹内家"라고 쓰여진

묘가 비춰졌다. 이 날의 방송에서 주연인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연기하는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와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가 연기하는 아사기 치카(麻木千佳)가 묘지를 참배하는 장면이 있었다.

 


여기에서 대부분의 묘지들은 이름이 확인할 수 없도록 비춰져 있었지만, 영상에서는 주연 두 사람의 배경에 "古館家"와

"竹内家"라고 크게 적혀진 묘지가 2개 있는 것이 확인 가능했다.

 


많은 묘지들에서 이름이 볼 수 있는 것은 그 둘 묘들이여서, 우연히도 TV 아사히(テレビ朝日)의 간판 프로그램 캐스터와

간판 아나운서의 성씨(苗字)와 같다. 즉 보도 스테이션(報道ステーション)의 후루타치 이치로(古舘伊知郎)와 TV 아사히

(テレビ朝日)의 타케우치 요시에(竹内由恵) 아나운서이다.

 


후루타치(古舘)와 타케우치(竹内)는 드문 성씨(苗字)여서, 어떤 의도가 있는 연출이라는 억측을 낳고 있다. TV 아사히

(テレビ朝日)에서는 9월 10일 방송된 마츠코와 아리요시의 분노 신당(マツコ&有吉の怒り新党) 프로그램 내에서 후지

TV(フジテレビ)의 그룹 기업인 산케이 신문(産経新聞)을 태우는 장면이 있었다. 일종의 TV 아사히(テレビ朝日)와

후지 TV(フジテレビ)가 방송 전파를을 이용하여 서로를 욕한 것이나 다름 없는 듯 하다.

 

 

HERO2 최종회 보기
http://7tv7dorama.blog.fc2.com/blog-entry-7012.html

 

 

 

 

 

 

 

 

 

 

 

 

 

 

 

 

 

 

마츠코와 아리요시의 분노 신당(マツコ&有吉の怒り新党) 프로그램 내에서 후지 TV

(フジテレビ)의 그룹 기업인 산케이 신문(産経新聞)을 태우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