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입원했던 아카니시 진(赤西仁), 롯폰기 절도 사건(六本木窃盗事件) 관련하여 드디어 서류 송검(書類送検)되는가~~☆★☆
아카니시 진(赤西仁)이 급성 맹장염으로 9월 15일 병원에 입원했던 것이 알려졌다. 9월 7일에서 중국 상해에서
있었던 음악제에 출연했고, 9월 25일에는 팬 행사를 앞둔 상황에서 긴급 입원했지만, 다행히 증상은 심하지 않아서
다음 주 초에는 퇴원할 것이라고 한다.
"아카니시 진(赤西仁)이 입원했다는 소식은 스포츠지에 의해 알려졌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증언자가 모두 "아카니시
진(赤西仁)의 지인(知人)'이라는 것이다. 즉 사건을 감출려고 했다면 감춰지는 것인데도, 아카니시 진(赤西仁)은 굳이
입원했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투어(해외 공연)의 화제작 아닌가?"라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한 연예 기자의 글)
확실히 "일에 영향이 끼치는 것은 별도로 하고, 일부러 "검사를 위해 입원을 한 이유도 있다."라는 증언을 덧붙이기까지
했다. 세상에 입원을 어필하는 것은 우스운 얘기"라고 한다. 당사자인 아카니시 진(赤西仁)는 트위터에서 "젠장, 말라간
다."라고 트윗하는 등 마음 편한 모습이지만, 일부 관계자 사이에서는 "불안한 모습 등을 감추기 위해서"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아카니시 진(赤西仁)은 지난 6월에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와 칸쟈니8(関ジャニ∞) 니시키도 료(錦戸亮)와 함께
롯폰기(六本木)에서 일반인과의 충돌이 있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가 뺏은 일반인의 스마트폰이 파괴된 사건으
로, 경찰은 여전히 기물 파괴(器物損壊)의 혐의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이 3인에 대해서는 '15일의 서류 송검
(書類送検)될" 것이라는 정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고 대리점 관계자의 말)
또 이 사건에 대해하서는, 쟈니즈(ジャニーズ)측이 경찰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정보도 없고, "일반인과의 화해가 성립되어
도, 서류 송검(書類送検)될 가능성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카니시 진(赤西仁)은 현역 쟈니즈(ジャニーズ)의 두 사람을
감싸는 형태로 그들 피해자들과의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아카니시 진(赤西仁)은 병원에 긴급 입원을 한
것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와 니시키도 료(錦戸亮)의 연예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을 걱정하여, 결국 병이 난 아카니시
진(赤西仁)라면 그것은 미담(美談)이지만, 그러한 성격이 아니겠지요. 연예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서류 송검(書類送検)으로
인해 자택으로 언론이 몰려드는 것이 무서워서, 일시적으로 불안한 모습 등을 감추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어요." (한 연예 관계
자의 말)
아카니시 진(赤西仁)
출생 : 1984년 7월 4일
출생지 : 도쿄도(東京都)
데뷔 : 캇툰 싱글 앨범 [Real Face]
혈액형 : O형
배우자 :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아카니시 진(赤西仁) 공식 사이트
http://jinakanishi.com/
아카니시 진(赤西仁) 트위터
https://twitter.com/Jin_Akanishi
아카니시 진(赤西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inAkanishi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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