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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을 세운 하나코와 앤(花子とアン)의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코멘트하다~~♧♡♧

푸른숲과물결85 2014. 9. 29. 13:28

아침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을 세운 하나코와 앤(花子とアン)의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코멘트하다~~♧♡♧

 


9월 27일에 최종회를 맞는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가 주연한 NHK 연속 드라마 소설 '하나코와 앤(花子とアン)'의
평균 시청률이 발표되었다. 첫 방송에서 최종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22.6%(비디오 리서치, 칸토 지역, 関東地区)로 나왔다.
'우메짱 선생(梅ちゃん先生)'의 20.7%, '아마짱(あまちゃん)'의 20.6%, '잘 먹었습니다(ごちそうさん)'의 22.4%보다
높은 과거 10년 동안 아침 드라마로서는 최고 기록이다.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는 "반년 도안, 아침 중요한 15분을 '하나코와 앤(花子とアン)'을 위해서 시간을 내주신 시청

자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나코(花子0로서 지내온 시간을 진심으로 사랑한 시간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마음을 담아서

'안녕히 계세요. 안녕."이라고 시청자들에 메시지를 전했다.

 


제작을 맡은 카가타 토오루(加賀田透) 프로듀서는 "하나코와 앤(花子とアン)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

다. 번역자로서, 아동 문학자로서, 일본에 있는 독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해주는 영웅 무라오카 하나코(村岡花子)처럼, '하나

코와 앤(花子とアン)'이라는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해 드릴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쁨입니다. 정말로 감사 드립니

다."라고 코멘트를 더했다. 이 드라마는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의 번역자인 무라오카 하나코(村岡花子)의 메이지(明治),

타이쇼(大正), 소와(昭和)에 걸쳐서 파란만장한 반평생을 그린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