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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上戸彩) 주연의 불륜(不倫) 드라마 '메꽃(昼顔)' 2주 연속 15%대의 시청률 유지~~♡♣☆

푸른숲과물결85 2014. 9. 12. 15:42

우에토 아야(上戸彩) 주연의 불륜(不倫) 드라마 '메꽃(昼顔)' 2주 연속 15%대의 시청률 유지~~♡♣☆

 


여배우인 우에토 아야(上戸彩)가 불륜처(不倫妻)의 역으로 주연을 하고 있는 후지 TV 계열(フジテレビ系)의 연속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昼顔~ 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의 제 9화가 9월 11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5.1%(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여그 関東地区)로, 9월 4일 방송된 제 8화의 평균 시청률인 15.6%에

이어서, 호조를 유지했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昼顔~ 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의 시청률은 올해의 민방(民放) 연속 드리마의
평균 시청률로서는 HERO2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昼顔~ 平日午後3時の

恋人たち~)'는 7월 17일에 방송된 첫 회에서의 시청률은 13.3%를 기록했고, 제 2화는 13.5%, 제 3화는 12.0%,

제 4화는 13.1%, 제 5화는 11.8%, 제 6화는 10.9%, 제 7화는 13.8%였다.

 


이 드라마는 평일에 남편을 회사에 보낸 후에, 다른 남성과 사랑에 빠지는 주부 '헤이지츠히루가오즈마(平日昼顔妻)'를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제 9화는 사키모토 사와(笹本紗和)와 불륜 상대인 키타노 유이치로(北野裕一郎, 사이토 타쿠미

분, 斎藤工)의 밀회가, 키타노 유이치로(北野裕一郎)의 아내인 오리하라 노리코(折原乃里子, 이토 아유미 분, 伊藤歩)에

게 목격되어 아수라장이 되고, 키치세 미치코(吉瀬美智子)가 연기하는 타키가와 리카코(滝川利佳子)의 앞에 불륜 상대인

카토 오사무(加藤修, 키타무라 카즈키 분, 北村一輝)의 전처가 나타난다는 내용이다.

 


9월 18일에 방송 예정인 제 10화에서는 사키모토 사와(笹本紗和)와 키타노 유이치로(北野裕一郎)의 도피행(逃避行)이나,
타키가와 리카코(滝川利佳子)가 해외로 간 카토 오사무(加藤修)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 그려진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昼顔~ 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9월 12일부터는 드라마틱크 알파

(ドラマチックα)에서는 제 1화부터 차례대로 재방송이 된다고 한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昼顔~ 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 제 9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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