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미니 스커트로 시구식을 한 이유 고백~~★☆★☆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미니 스커트로 시구식을 한 이유 고백~~★☆★☆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가 8월 9일 블로그를 갱신하고, 8월 6일에 진구 구장(神宮球場)에서

벌어진 프로 야구 야쿠르트(ヤクルト) 대 한신(阪神) 전의 시구식을 했을 때의 복장을 미니 스커트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 "여름은 노출을 좋아"라고 10대 답게 말했다.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는 블로그에서 "전날 야쿠르트(ヤクルト) 시구식을 하고 왔어요!! 처음 경험

하는 것이지만, 아주  재미있었어요."라고 첫 체험에 흥분한 모습을 담았다. 복장에 대해서 망설였던 듯이

"몸을 움직이므로 여러 가지로 불안하기 때문에, 바지(팬츠) 스타일로 할까 말까 생각했지만"라고 생각다

못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 결과, "공략하자! 라는 것으로 미니 스커트에 노슬리브(ノー・スリーブ, 소매

없는 여성복, sleeveless)으로 했어요! 여름답고, 여름은 노출하는 것이 좋아요."라고 젊은이다운 마음

을 담았다.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출생 : 1995년 2월 10일
출생지 : 나가사키현 고토시(長崎県五島市)
키 : 166cm
띠 : 돼지띠
별자리 : 물병자리
혈액형 : O형
데뷔 : 2009년 드라마 '도쿄 DOGS -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는 모델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예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애칭은 하루루(ハルル)이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패션 잡지 니콜라(ニコラ)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드라마 '도코 DOGD(東京DOGS)'로 첫 드라마 출연을 했다. 2012년 3월 17일에는 영화 '오란고교 호스트

부(桜蘭高校ホスト部)'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공식 사이트
http://www.ken-on.co.jp/haruna/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블로그
http://ameblo.jp/haruna-kawaguchi-blog/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미니 스커트로 첫 시구식을 하다1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미니 스커트로 첫 시구식을 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