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8년만에 골든 타임 드라마 주연으로 거론돼~~(^@^)☆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8년만에 골든 타임 드라마 주연으로 거론돼~~(^@^)☆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8년만에 골든 타임(ゴールデンタイム, 오후 7시~10시) 드라마에 주연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007년 영화 '클로즈드 노트(Closed Note)' 기자 회견장에서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는 참석한 기자들이 어떠한 질문을 해도 팔짱을 낀채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무성의한 태도로

연신 '베츠니(別に, 별로)'라는 대답만 반복하여,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는 이혼 후 영화 '헬터 스켈터(Helter Skelter'로 연기 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지난 4월에는 후지 TV 심야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베츠니..(別に...)' 발언을 한지 7년이 지난 지금, 여러 방송 관계자들은

"그녀가 변했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드라마 스탭들도 이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의 변한

모습을 그렇게 말한다고 한다.

 

후지 TV 심야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에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는 연출가

에게 세세한 연기 지도를 받으며 그 지적 부분에 대해서는 고분고분 따랐다고 한다. 연출가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전혀 까다롭지 않았다."라고 의외인 듯이 말했다고 한다.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에리카

모습에서 벗어나서(脱エリカ様)' 대변신하는 것을 보고는, 주위에서 보는 눈도 달라졌다고 한다. 캐스팅

회의에서는 항상 그녀의 이름이 나올 정도이다.

 

현재 '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의 속편 논의가 진행 중이고, 또한 골든 타임(ゴールデンタイム)

드라마 주연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 10월이나 1월 중으로 계획이라고 한다. 골든 타임 드라마

주연으로 결정된다면 '태양의 노래(タイヨウのうた) 이후 8년만인 것이다.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출생 : 1986년 4월 8일
출생지 : 도쿄도(東京都)
띠 : 호랑이띠
별자리 : 양자리
키 : 160cm
혈액형 :  A형
데뷔 : 2003년 후지TV 드라마 '노스 포인트'
취미 및 특기 : 댄스, 승마, 수영
학력 : 히노데 고등학교 중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