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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아이큐(IQ)가 높았던 인물 톱10!!!

푸른숲과물결85 2014. 7. 4. 14:47

역사상 가장 아이큐(IQ)가 높았던 인물 톱10!!!

 

 

 

10위. 스티븐 호킹 (Stephen William Hawking, 1942년 1월 8일~) - IQ 160

 

 

영국의 우주 물리 학자. '블랙홀은 검은 것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는 학설을 내놓았다.

 

 

 

9위. 알베르토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년 3월 14일 ~ 1955년 4월 18일) - IQ 160 ~ 190

 

 

독일 태생의 이론 물리 학자. 광양자설, 브라운 운동의 이론, 특수 상대성 이론을 연구했다.

 

 

 

8위. 주디트 폴가(Judit Polgár, 1976년 7월 23일~) - IQ 170

 

 

헝가리의 세계적 체스 명인. 최고 수준의 급수에 오른 최초의 여성 체스 선수로, 2002년 체스 경기에서
개리 카스파로브를 꺾은 유일한 여성하다.

 

 

 

7위.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년 4월15일 ~ 1519년 5월 2일) - IQ 180 ~ 190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다.

 

 

 

6위. 마릴린 보스 사번트(Marilyn vos Savant, 1946년 8월 11일~) - IQ 190

 

미국의 컬럼니스트, 작가, 강사, 극작가이다. 그녀가 각광을 받게 된 계기는 기네스 기록에서 "세계 최고의

IQ"라는 직함을 갖게 되고 나서부터다. 그 당시 그녀의 IQ는 190이었다.

 

 

 

5위. 게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 1963년~) - IQ 194

 

 

러시아 체스 대가. 1985년 스물두 살에 최연소 세계 챔피언에 올라 1,500년 체스 역사상 최고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체스 전문 컴퓨터 프로그램인 딥 블루와 명승수를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전적은 6전 1승 3무
2패로

패했다고 한다.

 

 

 

4위. 김웅용(金雄鎔, 1963년~) - IQ 210

 

 

생후 6개월부터 언어를 배우기 시작, 3살 경에는 영어, 독일어, 한국어, 일본어를 읽기까지 했다.  그의 이름이

알려질 때에 그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나중에 NASA에서 십 수년을 근무했다. 그 후 그는 한국에 돌아와 교사로

일하고 있다.

 

 


3위. 크리스토퍼 히라타(Christopher Hirata, 1982년~) - (IQ 225)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 천체 물리학과 조교수. 그는 13세의 나이 때 미국에서 열린 국제 물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것은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의 최연소 기록이다. 그 후 14세로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에

입학해 프린스턴 대학에서 22세라는 이례적인 나이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위. 테렌스 타오 (Terence Tao, 1975년 7월 17일~) - IQ 225 ~ 230 

 


중국계 호주인 수학자로 어린 시절보다 신동으로서 이름이 알려져 있었다. 홍콩에서 호주에 이주해 온 부모

사이에 태어난 그는 수많은 수학 분야에서 활약을 보였다. 2006년에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 상"을

수상했다.

 

 


1위.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William James Sidis, 1898년 4월 1일 ~ 1944년 7월 17일) - IQ 250 ~ 300  

 

 

이례적으로 뛰어난 수학적, 언어적 능력을 가진 미국의 천재였다. 그는 후기 삶에서 수학에서 완전히 벗어나,

익명으로 수많은 주제에 관한 글을 썼다. 그는 1898년에 의사인의 어머니와 심리학자인 아버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윌리엄에 자연적인 영재 교육을 시켰다고 한다. 그 결과 그는 생후 18개월에서 뉴욕 타임스를

읽고, 4세로 해부학의 학술 논문을 집필하기까지 이르렀다. 8살이 되던 때에는 그리스어, 영어, 라틴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책을 출판했다. 그 후, 하버드 대학에 하버드대 역사상 최연소 기록인 11세라는

젊은 나이로 입학해 수학을 배웠다. 졸업한 그는 대학에서 수학 강사를 맡았지만, 학생의 대부분이 그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질투당하거나 괴롭힘을 받아서 자신을 불신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보고 느낀 점은 우리들은 이들 인물들을 따라갈 수는 없다. 독일의 성직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책을 읽든지,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명상을 하든지, 또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든지, 항상 뭔가를 해라." 오늘부터라도 우리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한 가지 일이라도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