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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야다 아키코(矢田亜希子) 1

푸른숲과물결85 2013. 1. 25. 14:35

 

 

야다 아키코(矢田亜希子)

 

 

출생 : 1978년 12월 23일

출생지 : 일본

나이 : 36세 (만34세)

별자리 : 사수자리 띠 말띠

신체 : 163cm

혈액형 : O형

데뷔 : 1995년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취미 : 음악, 영화 감상, 여행

 

 

내가 야다 아키코(矢田亜希子) 의 매력에 빠진 건 2004년 쯤인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에서 2002년 만들어진 일본 드라마 “마이 리틀 쉐프”에서 그녀를 처음 봤다. 그녀는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순수하고 그녀만의 매력이 있다.

 

 

가나가와 현 출신으로 1995년에 데뷔했다. 중학교 2학년 때 하라주쿠에서 쇼핑을 하다가

길거리 캐그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작은 1995년 TBS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이다.

2002년에는 “마이 리틀 쉐프”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고 “야마토 나데시코”(2001, 내 사랑 사

쿠라코), “파워 오프 러브”(2002), “하얀 거탑”(2003), “내가 사는 길”(2003)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2004년 오다 유지와 함께한 후지 TV 게츠쿠 드라마 “라스트 크리스

마스“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2005년에는 며느리로 삼고 싶은 참한 연예인 1위로 선정된 적이

있다. 그 후 2006년 2분기 후지 TV 드라마 “톱 캐스터”에 출연했지만 큰 성과는 보이지 못했다.

2006년 11월 13일 오시오 마나부와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듬해 2007년 11월 19일에 장남을

출산했고 육아를 위해 당분간 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2009년 1월 12일 3년 만에 후지 TV

게츠쿠 드라마 “보이스 - 생명 없는 사람의 소리”로 연예계에 복귀했으나 오시오 마나부의

계속된 스캔들과 불륜으로 별거에 들어갔으며, 급기야 오시오가 마약을 복용했을뿐 아니라 같이

있던 내연녀를 죽게 만들고 시체를 유기했다는 범행이 밝혀지면서 2009년 8월 정식으로 이혼했다.

후지 TV 토요 프리미엄 드라마 “형사 나루사와 료 : 도쿄 테러, 사상 최악의 24시간”에서

2010년 5월 사카구치 켄지와 함께 형사로 열연했다.

 

 

출연작 : 사랑한다고 말해줘(1995), 장남의 신부2(1995), 날개를 주세요(1996),

독신 생활(1996), 우리들의 용기 미만도시(1997), 하루모니아(1998), 링 최종장(1999),

라센(1999), 최면(1999), 매우 기묘한 이야기(2000), 야마토나데시코(2000),

나를 여관에 데려가줘(2001), 사랑을 몇 년 쉬셨습니까(2001), 파워 오브 러브(2002),

프렌즈(2002), 마이 리틀 쉐프(2002), 내가 사는 길(2003), 핫맨(2003), 하얀 거탑(2003),

라스트 크리스마스(2004), 꿈에서 만나요(2005), 톱 캐스터(2006), 보이스 - 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2009), 형사 나루사와 료 : 도쿄 테러, 사상 최악의 24시간(2010), 도망 변호사(2010),

한탄의 미녀(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