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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몇 명을 죽인 것 같은 풍격(風格)을 가진 고양이 가르피(Garfi)~~★☆★

푸른숲과물결85 2014. 10. 10. 15:50

사람 몇 명을 죽인 것 같은 풍격(風格)을 가진 고양이 가르피(Garfi)~~★☆★

 


성미가 까다로운 고양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타르다 소스(tardar sauce)가 화제를 모았지만, 요즘은 풍격(風格)과

살기(殺意)를 겸비한 고양이 가르피(Garfi)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고양이 가르피(Garfi)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터키에 살고 있다. 멋진 털과 사람을 100명 정도는 죽일 것 같은 눈빛의 날카로움이 인기를 얻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포즈를 취한 다수의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지만, 표정은 모두 화가나 있다. 하지만 절대로 화가 난 표정은

아니다. 마음 속으로는 기뻐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포커페이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