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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2' 제5화 평균 시청률 21.0%로 재차 20%대로 올라서~~⊙♣◈♡

푸른숲과물결85 2014. 8. 12. 11:49

'HERO2' 제5화 평균 시청률 21.0%로 재차 20%대로 올라서~~⊙♣◈♡

 


8월 11일 방송된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의 후지 텔레비전(フジテレビ)의 'HERO2'의
제5화 평균 시청률이 21.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역, 関東地区)였던 것이 8월 12일

밝혀졌다. 제4화의 평균 시청률 18.7%에서 2.3% 상승하여, 재차 20%대로 복귀했다.

 


'HERO2'의 제1화 시청률은 26.5%로 올해 일본 드라마 중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제2화 시청률은 19.0%, 제3화 시청률은 20.5%, 제4화 시청률은 18.7%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HERO2'의 시청률은 20% 대에서 일진일퇴(一進一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HERO2'의 제5화는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가 연기하는 카와지리 켄자부로(川尻健三郎)

부장 일행이 조사하게 되었지만, 대상은 다루기 어려운 어린애이기 때문에, 고분분투(四苦八苦,

심한 고통, 온갖 고생)를 하다가 퇴직도 고려하게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HERO2 제5화 줄거리

 

도쿄 지검 죠사이(城西) 지부에서 건강 진단의 결과가 나왔다. 건강하다는 것은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

키무라 타쿠야 분, 木村拓哉)뿐이다. 체지방이 증가한 아사기 치카(麻木千佳, 키타가와 케이코 분, 北川

景子)는 업무량이 너무 많은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에게 동원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슬퍼한다. 카와지리

켄자부로(川尻健三郎, 마츠시게 유타카 분, 松重豊) 부장은 거의 모든 수치가 작년보다 내려가서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아졌다. 게다가 카와지리 켄자부로(川尻健三郎) 부장은 어떤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대상은

다루기 어려운 어린애다. 카와지리 켄자부로(川尻健三郎) 부장은 조사하는 과정에서 온갖 고생을 하면서

퇴직도 고려하게 된다는 식의 이야기 전개이다.

 

 


HERO2 제5화 : 해당 동영상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람.
http://www.doramadougas.com/hero2/hero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