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군단(赤西 軍団)의 절도 사건의 진실, 피해자가 일부 고백!!~~
전 캇툰(KATTUN)의 아카니시 진(赤西仁),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니시키도 료(錦戸亮)의 3인이 가해자로서
경찰 출동 소동을 일으켰던 휴대 전화 절도이 있었다. 이 사건의 피해자가 사건의 일부 자종지종을 발매 중인 주간 포스트
(週刊ポスト)에 생생하게 고백했다.
피해자는 모델 일을 하는 A씨로, 그 연인으로 햇병아리 가수라는 남성의 B씨이다. 2014년 6월 26일 심야, A씨는 롯폰기
(六本木)의 도로에서 아카니시 진(赤西仁),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니시키도 료(錦戸亮)의 3인과 조우했다. 뜻하지
않게 이름을 소리쳐 부르자, 니시키도 료(錦戸亮)가 '이 녀석, 한 번 해보자' 등으로 격분했다. 다가선 3인은 A씨의 일행들
에게 시끄럽게 욕설을 하면서, B씨가 '(탤런트라고 하는)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이'라고 대꾸하자, 아카니시 진(赤西仁)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하죠'라고 말하고서는, 상관하지 않았다고 한다.
폭력을 두려워했던 B씨는 그 모습을 휴대 전화로 동영상을 찍고, A씨의 일행들은 그 장소에서 도주했지만, 3인은 A씨의 일행들을
찾아다니면서, 다시 맞딱뜨리게 되었던 것이다. '동영상을 지워'라고 다가선 3인의 모습을, 이번에는 A씨가 휴대 전화로 찍
었다. 그러자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가, '(B씨가) 동영상을 지울 때까지, 돌려주지 않을 거예요'라고 하면서 A씨의
휴대 전화를 빼았았다고 한다. 그후 B씨는 3인의 앞에서 동영상 데이터를 지웠지만, A씨의 휴대 전화를 돌려주는 알은 없었
다고 한다.
'처음 스포츠 지의 보도에서는 사소한 분쟁이라고 했지만, 피해자의 주장을 보면 완전히 공갈이다' 특히 야마시타 토모히사
(山下智久)를 제외하고는 온갖 욕설을 심하게 해서, 마치 깡패 같았다고 한다. A씨의 스마트폰은 경찰에게 넘겨졌을 때에는
파손되어 있었다고 하니까, 3인이 무슨 일이 있어도 동영상 유출을 피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 예능지 보도)
아카니시 진(赤西仁)이 B씨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하죠'라고 말했던 것처럼 쟈니스(ジャニーズ) 사무소는 지금가지
소속 탤런트의 여러 불상사를 금액 제시로 해결해왔었다. 하지만 이번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A씨는 사건 후에 휴대 전화의
변상만으로 일을 해결하려려고 하는 쟈니스(ジャニーズ) 사무소에 대해 납득이 안 가서, 일단은 보류하고 있다. 다만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했던 형사의 태도에도 납득이 가지 않아서, 형사로부터 되돌려 받을 휴대 전화의 수취를 거부하고 있다.
쟈니스(ジャニーズ) 사무소측은 어떻게든 피해 신고를 취소시키기 위해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지만, 피해자의 강경 대응을 봤을
때, 그대로 3인의 절도가 기물 손괴(器物 損壊) 혐의로 서류 송검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한 예능지 같은 보도) 탤런트가 일반인의
휴대 전화를 빼았다고 하는 비도덕적인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쟈니스(ジャニーズ) 사무소의 압력에 의한 주요 언론들은 묵인 중이
라고 한다. 현역 쟈니스(ジャニーズ)가 체포라도 된다면, 텔레비전에도 대소동이 벌어질 것이다. 이후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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