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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上戸彩) 연속 드라마인 '히루가오(昼顔, 메꽃)'에서 불륜처

푸른숲과물결85 2014. 7. 20. 16:25

우에토 아야(上戸彩) 연속 드라마인 '히루가오(昼顔, 메꽃)'에서 불륜처

연기 도전!!!

 

 

 

우에토 아야(上戸彩) 주연의 연속 드라마인 '히루가오(昼顔, 메꽃)'의 첫 회가 7월 17일에 방송되었는데,
그 첫 회 시청률이 13.3%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평일에 남편을 회사에 보낸 후에,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헤이지츠히루가오즈마(平日昼顔妻, へいじつひるがおづま)'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우에토

아야(上戸彩)가 연기하는 것은 주부인 사키모토 사와(笹本紗和)는 '히루가오즈마(昼顔妻)'로 전락하고
갈등하는, 고뇌하는 모습 등을 통해서, 연애나 부부 관계, 가족의 정을 그린다.

 

 

사키모토 사와(笹本紗和)를 불륜으로 이끄는 '히루가오즈마(昼顔妻)'의 타키가와 리카코(滝川利佳子) 역에는
키치세 미치코(吉瀬美智子)가, 나중에 사키모토 사와(笹本紗和)의 불륜 상대가 되어 버리는 고교 교사인
키타노 유이치로(北野裕一郎) 역에는 사이토 타쿠미(斎藤工)가 맡았다.

 

 

'헤이지츠히루가오즈마(平日昼顔妻)'는 평일 아침에 남편을 일하러 보낸 후에,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 일을
하지 않고, 낮에 수시간을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기혼 여성, 즉 주부를 의미하는 속어입니다. 2014년

7월부터 후지 TV계에서 방송되는 불륜을 테마로 하는 드라마인 '히루가오(昼顔)~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의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우에토 아야(上戸彩) 연속 드라마인 '히루가오(昼顔, 메꽃)'

 

 

 

불륜처 연기에 도전한 우에토 아야(上戸彩) 주연의 드라마 '히루가오(昼顔, 메꽃)'의 첫 회 시청률이 13.3%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