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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上戸彩), 성인다운 색향(香漂)이 풍기는 키모노(着物)를 입고 천천히 등장~~★☆★

푸른숲과물결85 2014. 9. 25. 19:35

우에토 아야(上戸彩), 성인다운 색향(香漂)이 풍기는 키모노(着物)를 입고 천천히 등장~~★☆★

 


여배우 우에토 아야(上戸彩)가 차분한 키모노(着物) 차림으로 성인다운 색향을 풍겼다. 우에토 아야(上戸彩)가

9월 25일 도내에서 열린 '쿄토(京都) 세계 유산 등록 20주년 기념 아트 아쿠아리움성 쿄토 금붕어의 춤(京都

世界遺産登録20周年記アートアクアリウム城~京都・金魚の舞~)' 기차 회견에 참석했다. 홍보(広報)

대사를 맡고 있는 우에토 아야(上戸彩)는 점잖은 회색의 키모노(着物)를 입고 등장하여, 성인다운 색향(香漂)이

풍기는 아름다움으로 매료시켰다.


 

키모노(着物)에 대해서 우에토 아야(上戸彩)는 "즐겁네요. 이런 색깔의 키모노(着物)를 입은 것은 좀처럼 없었
거든요.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셔셔 '이런 색깔이 잘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나'라고 생각했어요."라고 곰곰히
생각하는 듯 했다.

 


쿄토(京都)에 대해서는, 어머니와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거리를 어스렁어슬렁 걷거나, 맛있는 것을 먹기도 했던,

아주 괜찮은 거리예요."라고 빙그레 웃었다. 또 전시회가 열리는 니죠성(二条城)에 대해서는 "'무사의 식단(武士の

献立)'이라는 영화에서, 부엌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좀처럼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여서 에너지를 받았어요."

라고 말하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번에도 많은 에너지를 받고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홍보(広報) 대사로서의

의욕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역사적 예술과 현대 예술을 융합시켜서, 니죠성(二条城)을 아트 아쿠아리움(アートアクアリウム)으로
꾸민 예술 전시회이다. 아트 아쿠아리움(アートアクアリウム)라는 독자적인 분야를 융합시킨 아트 아쿠아리움(アート

アクアリウム) 아티스트 키무라 히데토모(木村英智)가 전시 기획을 했다. 개최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