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HERO2의 제 9화의 시청률 20.2%로 2주 연속 20%대 유지~~(^@^)☆

푸른숲과물결85 2014. 9. 9. 13:51

HERO2의 제 9화의 시청률 20.2%로 2주 연속 20%대 유지~~(^@^)☆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주연을 맡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HERO2의 제 9화의 평균 시청률이 20.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방, 関東地区)인 것이 9월 9일 알려졌다. 제 8화 평균 시청률인 20.5%에서 조금 차이가 났지만 2주 연속 20%대를

유지했다.


 

HERO2의 제 1화는 올해 일본에서 방송된 드라마 중에서 최고의 26.5%의 경이로운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후 제 2화는

19.0%, 제 3화는 20.5%, 제 4화는 18.7%, 제 5화는 21.0%, 제 6화는 20.1%, 제 7화는 19.0%로 시청률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20%대를 경계를 하여 높은 수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HERO2의 제 9화의 줄거리는, 등청(登庁) 도중의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 키무라 타쿠야 분, 木村拓哉) 일행은 얼굴이 마주

지자 수다에 웃음꽃이 핀다. 스에츠구 타카유키(末次隆之, 코히나타 후미요 분, 小日向文世)가 등을 다친 이야기, 아사기 치카

(麻木千佳, 키타가와 케이코 분, 北川景子)가 요청했던 DVD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얘기들을 하면서 도쿄 지검 죠사이 지부에

도착한다.

 


이날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건은, 대학생 4명에 의한 푝행 치사 사건이다. 친구 한 명을 집단

폭행에 의해서 죽게 했던 사건이다. 그러나 최종적인 사인(死因)인 흉기는 발견되지 않고, 흉기를 사용했던 대학생도 없었다.
카와지리 켄자부로(川尻健三郎, 마츠시게 유타카 분, 松重豊)는,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 등 모두에게 각각 피의자 한 명씩

맡으면서 팀플레이로 사건을 조사하도록 촉구한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입은 무겁고, 사건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알아낸 것은 피해자를 포함한 5명이 풋살(Futsal)을 하는
사이라는 것 뿐이다.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와 아사기 치카(麻木千佳)는 5명의 관계를 수사하기 위해서 피해자가 다녔던 대학

에서 탐문한다. 언제나 5명이 모이는 식당을 알아냈지만, 그날은 휴업하고 있었다.

 


다음 날, 다시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와 아사기 치카(麻木千佳)는 식당으로 가서, 여주인으로부터 유력한 정보를 얻는다. 5명은
언제나 대학 교수 같은 사람과 가게에서 얘기를 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피해 현장의 지문 조사를 경찰에 의뢰했던 쿠리우 코헤이(久利

生公平)는 어는 남자를 특정(特定)해서 검찰청으로 불러낸다.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는 담당했고 있었던 대학생의 조사를 카와지리

켄자부로(川尻健三郎)에게 맡기고, 자신들은 불러낸 남자를 담당한다. 대학생 4명 따로 따로 동시에, 남자에게 얘기를 듣는 형식으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간다는 식의 내용이다.

 


HERO2 제 9화 보기
http://doramano.blog135.fc2.com/blog-entry-9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