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미디어화가 회사에 주는 장점
개인이나 기업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태어난 물건
의 매매가 이루어지고 돈이 움직인다. 다양한 연계와 통신 중 커뮤니티로 태
어난 사람은 지역 사회에 가치를 발견한다. 기업은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 지
원과 브랜딩,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소셜 미디어의 대두
에 의해 개인이 전달자가 되고 정보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널리 보급되게 되
었다. 그런 사회에서 정보 전달의 논리가 옛날과는 크게 변하기 때문에 사람
들은 소셜 미디어 등을 포함한 IT를 사용해 정보를 얻는다. 블로그나 SNS,
사진이나 동영상, 리뷰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더욱 그 움직임은 빨라졌다. 소셜 미디어는 실제 장소에서 리뷰
를 IT에 올린 것이다. 사람과 사람(BtoC와 BtoB 포함)과의 신뢰 관계로 신
빙성이 높아져 사람, 물건, 돈, 정보가 모이는 수도 있다.
개인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개인 미디어화가 진행함에 따라서 이것이
기업에 주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자. 개개인이 전문가로서의 힘을 가지고
소셜 미디어로 전송하게 되면 회사나 서비스 브랜드에 의지하지 않게 된다.
특히 서비스업에서 그 경향은 강하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추진하는
Loops 통신, 트라이벌 미디어 하우스라는 회사는 좋은 예다. 각 직원은
Linkedin과 Social Good, 채용 등 각각 전문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미디어 등에서 정보 발신을 하고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이 팬으로서
모인다. 팬들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정보 전달
의 논리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발신하는 것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침몰을 전망할 수 있다. 개인 미디어화가 진행되면
그 효과는 대외적으로 뿐만 아니라 회사도 넓은 수 있다. 각 개인의 미디어는
유포자를 사용하여 자신의 강점과 흥미, 관심, 하고 있는 일을 발신하는 것으
로 사내에서는 "저 사람은 ○○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 불릴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의 가격이 없으면 사내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조직에 들어가 얼마 안 된 신입 사원도 "◯◯ 사람"으로 인
정받을 수 있다. 가능성은 다양하지만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협업을 하거나 각 개인을 "◯◯ 사람"이라고 전문가로 인정하는 것은 기업에
있어서도 메리트가 있는 것이다.
개인 미디어화는 채용 분야에서도 장점이 있다. 회사를 결정하는 한 가지는
존경하는 직원을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찾아내고 그 사람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계를 가지는 중 결과적으로 지금의 회사를 선택한 다른 이유가 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는 설명회 및 면접 OB 방문 등 실제의 접촉이 주이지만
개인 미디어화가 촉진되면 그 정보 발신에 공감하고 함께 일하고 싶다는
사람도 증가한다. 개인 미디어화로 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 및 기술 소셜
미디어로 출력하여 확충하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이 없으면 위의
장점들은 좀처럼 나오기 힘들다. 어중간한 운용은 불필요한 노력과 화염
등의 위험을 감수 뿐이지만 잘 사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 글은 발췌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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