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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7년만에 형사 드라마 주연을 맡아~~♧♡♧

푸른숲과물결85 2014. 8. 22. 13:39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7년만에 형사 드라마 주연을 맡아~~♧♡♧

 

 

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가 10월부터 시작하는 TBS 계열(TBS系) 연속 드라마 사쿠라~ 사건을 듣는

여자~(SAKURA~事件を聞く女~)에서 7년만에 형사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것이 8월 21일 알려졌다. 2007년

방송된 드라마 죠시데카! 여형사(ジョシデカ!-女子刑事-) 이후의 형사 역으로, 사토 류타(佐藤隆太)가 연기

하는 열혈 형사와 팀을 이루는 주인공인 극비 잠입 수사관 미즈사와 사쿠라(水沢桜)를 연기하는 나카마 유키에

(仲間由紀恵)는 "오랜만에 본격적인 형사 드라마에서, 이제부터 촬영이 재밌어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듣는

힘(聞く力)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이라고 들어왔기 때문에, 다양한 얼굴을 보여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면...

작품이 끝나면 상쾌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통쾌한 작품이 된다면 좋겠어요."라고 의욕이 가득찬 말을 했다.

 

 

이 드라마는 아침에는 FM 방송국(FM局)의 진행자로 일하고, 낮에는 코마고메(駒込) 중앙 경찰서 생활 안전과의

상담 창구에서 일하고, 밤에는 할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요리 가게에서 단골 손님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그러한

다양한 얼굴을 가진 주인공인 미즈사와 사쿠라(水沢桜)가, 사토 류코(佐藤隆太)가 연기하는 열혈 형사 타케우치

마사토(竹内正人)와 팀을 이루어 여러 가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드라마에는 아이지마 카즈유키(相島一之),  키노 하나(木野花), 오노 타쿠로(大野拓朗), 스루가 타로

(駿河太郎),  쿠사부에 미츠코(草笛光子), 타카시마 레이코(高島礼子) 등이 나온다. 10월 20일 첫 화는 2시간

스페셜로 오후 7시에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