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선배들 추억담 얘기~~*♧♡♧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선배들 추억담 얘기~~*♧♡♧

 

오스카 프로모션이 개최한 제14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全日本国民的美少女コンテスト)가 8월 5일

도쿄도 그랜드 프린스 호텔 타카나와(高輪)에서 개최되었는데, 특별 게스트로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全日本

国民的美少女コンテスト) 출신의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 우에토 아야(上戸彩), 타케이 에미(武井咲),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가 등장했다. 당시의 추억담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먼저 선배인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 제6회 심사 위원 특별상)은 "20년 전이므로,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저는

고교 동급생이 이력서를 작성해 주어서 아마 공원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이 어두웠던 것으로 기억해요." 라고

얘기를 하고는, "보통의 고교생으로 발레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예계에 들어가서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몰랐어요. 의욕이 난 것은 20살이 되어서였을 거예요."라고 회상했다.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와 거의 같은 시기인 우에토 아야(上戸彩, 제7회 삼사 위원 특별상)은 "친구 중에서

엑스트라를 하고 있는 애가 있어서 부러워서 '텔레비전에 잠시 나가고 싶다!'라는 가벼운 이유로 응모했어요.

그래서 연예계에 들어가서도, 줄곧 '이것은 부업'이라고 생각했어요. 보육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니까요"라고

의외의 이유를 고백했다.

 

이들 두 사람에 비해 후배에 해당되는 타케이 에미(武井咲, 제11회 모델 부문상, 멀티미디어상)은 "아버지가

인터넷에서 찾아주었어요. 양복을 매우 좋아해서, 모델처럼 예쁘게 해주고 싶었다고 생각하셔나 봐요. 나중에

상금 200만엔을 받을 수 있다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무대 조명은 긴장하게 해서 싫었죠."라고 말했다.

 

한편, 제8회 대회의 2차 선발전에서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고 하는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는 "7살 때 스냅

사진을 찍고 나서, 그것이 기뻐서 모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5살 때부터 춤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나가고 싶었는데, 나이가 기준에 맞지 않았어요." 4명 중에서 가장 의욕이 충만했던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을

받아서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는 "오늘 최종 결승에 오른 사람들은 긴장해서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이겠지만,

지금 이 시간을 즐겼으면 해요. 그랑프리를 차지할 수 없다고 해도, (자신들처럼) 가능성은 있으니까요."라고

선배답게 끝맺었다.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全日本国民的美少女コンテスト) 역대 수상자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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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
1992년에 열린 제6회 일본 미소녀 선발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 모델로 데뷔했다.

2002년에는 지진희와 한일 합작 드라마 '소나기 비 갠 오후'에 출연했다.

 

 

 

우에토 아야(上戸彩)
1997년 제7회 일본 미소녀 선발 대회 심사 위원 특별상을 받았으며, Z-1의 구성원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애칭으로는 '우에티'라고 불린다.

 

 

 

타케이 에미(武井咲)
2006년 제11회 일본 미소녀 선발 대회에서 모델 부문상, 멀티미디어상을 받았다. 에미(咲)는 본명으로,

부모님의 '꽃이 피는 것처럼 건강하고 웃는 얼굴이 끊임없는 여자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염원으로

붙여졌다.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
2002년 제8회 일본 미소녀 선발 대회의 오디션에 응모했지만, 2차 심사에서 낙선했다. 2008년

2월부터 패션 잡지 '세븐틴(Seventeen)'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