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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2 제4화의 평균 시청률 18.7%로 다시 20% 아래로 하락!!!★☆★

푸른숲과물결85 2014. 8. 5. 11:06

Hero2 제4화의 평균 시청률 18.7%로 다시 20% 아래로 하락!!!★☆★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의 Hero2 제4화의 평균 시청률이 18.7%(비디오리서치 조사, 칸토 지역)인 것이 8월 5일에

밝혀졌다. Hero2의 제1화 평균 시청률은 26.5%였고, 제2화의 평균 시청률은 19%, 제3화의 평균 시청률은 20.5%였으며,

이번 제4화의 평균 시청률은 18.7%로 평균 시청률이 일진일퇴(一進一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Hero2 제4화에서는 전 시리즈인 Hero에서 고정 멤버였던 여배우 오츠카 네네(大塚寧々)가 등장했다. 오츠카 네네(大塚寧々)가

연기하는 나카무라 미스즈 (中村美鈴) 검사는 현재. 교토(京都) 지검에 있다. 건강 기구 사기의 용의자가 도쿄의 칸사이(関西,

교토·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지방) 지역에서 같은 범죄를 저질렸기 때문에 공동으로 조사를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또 아사기 치카(麻木千佳, 키타가와 케이코 분, 北川景子)이 마일드 양키(マイルドヤンキー)였다는 과거도 밝혀진다.

 


마일드 양키(マイルドヤンキー)

 

1970년대 폭주족이나 불량배를 지칭하는 말. '양키'에 부드럽다는 뜻의 '마일드'를 결합한 말로 '온화한 양아치' 정도로 해석된다.

목표 의식이 없고 문화적 소양이 떨어지는 기존 양키의 특성은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도,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은 떨어지는

젊은층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