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Hero2' 첫 회 시청률 26.5%로 좋은 출발!!~~

13년만의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Hero2' 첫 회 시청률

26.5%로 좋은 출발!!~~

 

 

 

2014년 7월 14일부터 시작하는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의 후지 텔레비전계 드라마 'Hero2'의
첫 회 시청률이 간토 지역(関東 地区)에서 26.5%을 기록했던 것이 15일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2001년에 방송되었던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연기했던 파격적인 검찰관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가
활약한 대히트작이 13년만에 연속 드라마로서 부활했다. 평균 시청률 26.5%는 올해 방송되었던 드라마에서
최고의 숫자이다.

 

2001년 제 1기작은 최고 시청률 36.7%(전회 평균 34.%)을 기록했고, 그후 2006년 SP판의 방송을 거쳐서,
2007년에 공개된 극장판은 그해의 일본 국내 영화들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7월 14일의 첫 회는,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가 도쿄 지검 죠사이 지부에 복귀한다. 자신이 선술집에서
다른 손님에게 폭력을 행사해서 잡힌 피의자의 지문이 15년 전의 보석 강도 범인의 지문과 일치한다. 그러나
시효 성립은 3일 후로 다가와 있다. 이런 이야기로 전개된다.

 

새롭게 콤비를 이룰 사무관 아사기 치카(麻木千佳) 역으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가 등장하는데,

경묘(軽妙)하게 서로 치고 받으며 수사를 진행한다. 쿠리우 코헤이(久利生公平)는 여전히 통신 판매를 좋아하고,

복장은 캐쥬얼하고 청바지 차림이다.

 

13년이 지났어도, 도쿄 지검 죠사이 지부에서는 엔도 켄지(遠藤堅司) 역에 야시마 노리토(八嶋智人), 스에츠구

타카유키(末次隆之) 역에 코히나타 후미요(小日向文世)가 있고, 과거 콤비 였던 사무관 아마미야 마이코(雨宮舞子)

역이었던 마츠 다카코(松たか子)의 근황도 밝혀졌다. 단골 바의 마스터인 타나카 요지(田中要次)의 그리운 명문구인

있어요!(あるよ！)도 건재했다.

 

 

1회 스토리는? (일본어)
http://www.fujitv.co.jp/HERO/story/story_01.html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주연의 'Hero2'의 오프닝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주연의 'Hero2'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주연의 'Hero2' (중국어)